2006년 6월 27일 흐림

그동안 준비하고 수주한 프로젝트에 투입될려구 하다가 갑자기 다른 일때문에 일이 계획대로 진행이 안되는군요.
어쩜 장비 납품인 이번 프로젝트 보다는 성능개선ISP사업인 이번사업에 참여 하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하는데 또 제안작업을 하려니 생각만 해도 피곤합니다.
게다가 본사가 아니고 LG CNS사무실에 가서 다른 회사사람들 사이에서 작업을 해야해서 좀더 신경이 쓰이네요.

암튼 이번 건도 잘 되서 수주하고 프로젝트에 나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