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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프로젝트 투입기념으로 직원들과 킥오프 회식을 했는데 술을 많이 마신것 같진 않는데 너무 늦게까지 마셔서 그런지 아침에 머리가 어지러워 힘이 드네요...

게다가 대리운전을 하고 집에 갔더니 비용도 많이 들고 암튼 술은 마실땐 모르다가 꼭 다음날만 되면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술이 약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암튼 술이 잘 안받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