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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젝트 사업 착수보고회를 했습니다.
드디어 긴 기간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04년 우연히 투입되었던 국방 프로젝트 덕분에 계속해서 국방관련 프로젝트를 하게되네요.
이번 프로젝트는 2004년 했던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라 조금 부담이 덜하기도 하지만 항상 존재하는 국방 프로젝트의 문제점(사용자 요구사항 증대)이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번 프로젝트는 비록 일부 업무이기는 하지만 PM으로 역할을 하게되어 조금 부담이 갑니다
암튼 새로운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