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6년 10월 10일 맑음
리가이버
2006. 10. 10. 15:30
너무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9월 말에 프로젝트 검토발표회가 있어서 중순부터 준비하느라 매일 야근으로 전혀 신경을 못쓰고 검토회 이후에는 바로 추석연휴로 보내다가 이제야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4개월의 짧은 프로젝트라 순간 순간 바빠지기 시작하면 눈코뜰새없이 바쁘네요. 이제 다시 11월 초의 검토회에 제출할 산출물과 의제록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12월 최종검토회...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만들어야할 산출물은 쌓여 있는데 시간은 자꾸가고 지침은 제대로 안나오고....
그동안 개발프로젝트만 진행하다 이번에 ISP성격의 프로젝트를 하니 문서작성도 장난이 아니네요...
잠시 쉬었는데 다시 MS워드로 돌아가야겠습니다.
9월 말에 프로젝트 검토발표회가 있어서 중순부터 준비하느라 매일 야근으로 전혀 신경을 못쓰고 검토회 이후에는 바로 추석연휴로 보내다가 이제야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4개월의 짧은 프로젝트라 순간 순간 바빠지기 시작하면 눈코뜰새없이 바쁘네요. 이제 다시 11월 초의 검토회에 제출할 산출물과 의제록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12월 최종검토회...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만들어야할 산출물은 쌓여 있는데 시간은 자꾸가고 지침은 제대로 안나오고....
그동안 개발프로젝트만 진행하다 이번에 ISP성격의 프로젝트를 하니 문서작성도 장난이 아니네요...
잠시 쉬었는데 다시 MS워드로 돌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