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6년 5월 4일 맑음
리가이버
2006. 5. 4. 14:26
어제도 오늘도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점심시간에 탄천 주변을 걸으며 주위의 사람들을 둘러보면 참 여유롭습니다.
부부가 같이 나와 인라인을 타고 있는 모습, 꼬맹이와 함께 걷는 엄마의 모습,...
동료들끼리 야구,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들...
다들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바깥 날씨는 너무 좋은데 사무실 공기는 영 아니네요.
다음주 있을 PT준비 작업 중인데 PM이 우왕좌왕하네요... 정확한 방향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내용이 자꾸 왔다 갔다 합니다...
암튼 빨리 정리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연휴인데 편히 쉬기는 힘들거 같네요...
점심시간에 탄천 주변을 걸으며 주위의 사람들을 둘러보면 참 여유롭습니다.
부부가 같이 나와 인라인을 타고 있는 모습, 꼬맹이와 함께 걷는 엄마의 모습,...
동료들끼리 야구,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들...
다들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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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날씨는 너무 좋은데 사무실 공기는 영 아니네요.
다음주 있을 PT준비 작업 중인데 PM이 우왕좌왕하네요... 정확한 방향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내용이 자꾸 왔다 갔다 합니다...
암튼 빨리 정리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연휴인데 편히 쉬기는 힘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