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6년 5월 1일 맑음
리가이버
2006. 5. 1. 16:55
제안서 제출 D-1일
5월 1일 노돌절 휴무이지만 오늘도 출근해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컨디션이 엉 엉망이네요. 기분도 별루고...
계속되는 야근에 지쳐서 힘도 들고 집에서 사소한 다툼으로 분위기 썰렁한 가운데 싸우면서 출근해서 그런지 기분은 영 꽝입니다.
빨리 화해를 해야하는 데 A형 성격의 소심함 때문에 화해하려다 사소한 말차이로 또 싸우고...
암튼 내일이 제안서 마감이라 신경쓰이는 것도 많은데 암튼 우울합니다....
5월 1일 노돌절 휴무이지만 오늘도 출근해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컨디션이 엉 엉망이네요. 기분도 별루고...
계속되는 야근에 지쳐서 힘도 들고 집에서 사소한 다툼으로 분위기 썰렁한 가운데 싸우면서 출근해서 그런지 기분은 영 꽝입니다.
빨리 화해를 해야하는 데 A형 성격의 소심함 때문에 화해하려다 사소한 말차이로 또 싸우고...
암튼 내일이 제안서 마감이라 신경쓰이는 것도 많은데 암튼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