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6년 4월 30일 흐림
리가이버
2006. 4. 30. 21:40
늦잠을 자고 10시에 일어났네요. 갈수록 체력이 달리는지 자꾸 늦잠을 자게 됩니다.
예배도 못드리고 회사로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제안서 최종검토를 진행합니다.
날씨도 흐리고 약간의 비와 황사까지 별로 좋지 못한 날씨에 기분도 별로네요
게다가 뉴스에서는 3일 연휴가 어떻다고 떠들대며 휴테크라는 말까지 써가면 휴알을 어떻게 하면 잘보낼까 궁리들을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사무실에서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니... 바깥의 소리에는 귀를 막아야 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렇게 고생하는 데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예배도 못드리고 회사로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제안서 최종검토를 진행합니다.
날씨도 흐리고 약간의 비와 황사까지 별로 좋지 못한 날씨에 기분도 별로네요
게다가 뉴스에서는 3일 연휴가 어떻다고 떠들대며 휴테크라는 말까지 써가면 휴알을 어떻게 하면 잘보낼까 궁리들을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사무실에서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니... 바깥의 소리에는 귀를 막아야 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렇게 고생하는 데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