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7년 3월 29일 흐림

리가이버 2007. 3. 29. 16:34
어제는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엄청난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 내내 하늘이 어둡네요.

오늘도 하루를 어떻게 지냈는지 정신이 없습니다.
회의에 중요사안 결정에....

게다가 직장동료 백모상이라 전라도 광양까지 갔다와야 하는데 벌써 오후 4시 30분이네요

이시간에 가면 내일 새벽이나 되야 올라오겠군요.

힘든 여정이 될것 같습니다.